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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코리아 내적성향 진단검사(TESTKOREA'S Computer Scoring Tendency Inventory, TTI)는 내적성향이 얼마나 모험적이며 과격한지 또는 온화한지를 간편하게 측정,진단하기위한 내적성향검사로서 하위 7가지 요인척도로 이루어져 있다. 본 검사를 이루는 7가지척도는 각각 공격성향(GP),의지성향(RB),성공성향(CO),조종성향(AE),모험성향(SU),독단성향(DL),남성성향(MF)이다. 본 검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부터 2008년까지 만 16세부터 18세까지의 231명을 대상으로 신뢰도,타당도등이 측정되어 표준화되었다. 본 검사의 문항내적신뢰도상의 크론바흐 알파계수(Cronbach α)는 .82으로 신뢰도는 보통의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측정되었으며, 모집단의 표집크기가 200인이상으로 요인분석 가능기준(Crockner & Algina,1986)에 부합하고 있다. 본 검사는 그러나 심리검사의 특성상 진단결과의 의미를 확대하여 해석할 수는 없으며, 참고자료로서만 활용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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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항 |
신뢰도 |
측정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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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 |
.82 |
내적성향의 측정,진단 |
결과표안내
테스트코리아 내적성향 진단검사(TESTKOREA'S Computer Scoring Tendency Inventory, TTI)의 진단결과표는 백분위를 토대로 하고 있으며, 하위 7가지 척도별로 세분화된 결과를 토대로 원점수(RS)와 백분위(C%le), 진단영역(RG)등의 방식으로 제공된다. 진단결과그래프는 동일연령대의 표본분포로부터 내적성향의 정도를 7가지 하위척도별로 동일연령대의 표본분포와의 상대비교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면서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. 또한 하위 7가지 각각의 척도에 대해 세부적인 결과표를 제공하며, 개별진단결과와 개별진단해설을 제공한다. 또한 진단타입(Classification for type)에 따른 타입별 진단해설과 성격성향에 대한 간략한 카운슬링등도 함께 제공된다.